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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3.20
건강행복매거진
24절기 이야기
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"춘분(春分)"
춘분은 24절기 중 네번째 드는 절기로, '봄 춘(春)'과 '나눌 분(分)'이라는 한자어로 '봄을 나눈다'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. 춘분은 천문학적으로 태양이 남에서 북으로 천구(天球)의 적도와 황도(黃道)가 만나는 점(춘분점)을 지나가는 시점을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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